2008년 07월 03일
마크로스 Frontier
오랜만에 꾸준히 보게 된 애니메이션입니다. 넵.

전체적으로 구성이 잘 잡혀있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캐릭터들의 개성이 명확하며, 캐릭터간의 역할과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조연들을 무리하게 부각시키려 하지는 않고, 조연은 조연 답게라는 느낌이네요. 신캐릭터만 등장시키면 능사인줄 아는 코드 뭐시기랑은 많이 다르게요.
... 9화~프렌들리 파이어~와 같이 아예 조연을 위한 편도 있긴 합니다만,
이건 솔직히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아서.... 외면. ( -_-)
그나마 기억에 강렬히 남았던... 9화의 명장면 (...)
작화는... 음. 불안한 모습이 종종 보입니다.
뭐, 계속 이런 상태는 아닌데다가, 한 편 전체가 뭉개지는 일도 흔치는 않으니 못 봐줄 정도는 아니죠.
다만 작화가 괜찮은 부분도 동화는 어떻게 좀 해결이 안 되는듯 하더라는 느낌.



음악은 정말 극상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칸노 요코씨의 진가가 발휘 되는 부분이지요.
(...이전의 표절건은 잘 넘어 간 건지... 그냥 묻힌 건가[...])
특히나
쉐릴의 보컬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나이스 캐스팅!
May'n이라는, 저로써는 듣도 보도 못한 가수였지만 실력은 발군인듯.
라이브도 쩔어줍니다.
반면에 란카는 뭐... 캐릭터 자체는 괜찮지만 노래 부를 때의 보컬은 좀 마음에 안 들어서-_-;
(칸노 요코씨가 선호하는 보컬도 아닌듯 한데. 뭐 어쩔 수 없...나.)
잠시 설정부분을 보자면
민간 군사 기업인 SMS.
아직 군에서는 실전 배치조차 하지 않은 기체를, 테스트라는 명목하에 사실상 실전 배치시켰다는 것이나
(게다가 파일럿들의 기량이 군보다 우수해!!! 군은 무능하다!)
작긴 해도 어쨌든 마크로스를 쓰는 것.
역시 자본의 힘은 위대하구나~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쾨니히 몬스터
(근데 프론티어 시점에서는 좀 구식이 되는 게 아닌가?)
뭐, 자본의 힘은 대단하니 이녀석을 쓰는 것도 그러려니...... 하면 안 됩니다!!
이녀석이 쏴대는 것.
넵. 핵. Nuclear.
바쥬라도 바쥬라지만 SMS는 정말 무서운 기업임이 틀림 없습니다. 민간 기업인 주제에! ...이정도 전력이라면, 마음만 먹으면 모든 이민선단을 산산조각 낼 수 있을듯.

사실 흐름상, 군대와 같은 상하 수직적인 관계-명령과 복종 같은-로는 캐릭터들간의 관계를 매력적으로 표현하지 못한다고 느꼈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이런 설정을 쓴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요상한 학교(...) 같은 것도 나오고. 뭐 그런 거겠죠. (대충 납득)
개인적으로는, 7화 전투장면의 하이 텐션이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지만... 역시 저정도의 3D는 인력도 인력이지만 시간과 돈이지요. 앞으로 얼마나 더 나올지-_-;
12화에서 전투 장면이 있는듯하여 조금 기대했었는데. (중얼)

전체적으로 구성이 잘 잡혀있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캐릭터들의 개성이 명확하며, 캐릭터간의 역할과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느낌입니다.

주인공 3인방은 물론이거니와 (특정 캐릭터가 차지하는 공간이 더 커 보이는 것은, 눈의 착시입니다.)

특히 조연들간의 캐릭터성이 겹치는 면이 적고, 나름의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 캐릭터들만 있는 것은, 우연입니다.)
(여자 캐릭터들만 있는 것은, 우연입니다.)
그럼에도 조연들을 무리하게 부각시키려 하지는 않고, 조연은 조연 답게라는 느낌이네요. 신캐릭터만 등장시키면 능사인줄 아는 코드 뭐시기랑은 많이 다르게요.
... 9화~프렌들리 파이어~와 같이 아예 조연을 위한 편도 있긴 합니다만,
이건 솔직히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아서.... 외면. ( -_-)

작화는... 음. 불안한 모습이 종종 보입니다.

다만 작화가 괜찮은 부분도 동화는 어떻게 좀 해결이 안 되는듯 하더라는 느낌.

기본적으로 몸은 가만히 있고 입만 뻐끔거리는 식의 연출이 많습니다.

반대로 동화에 신경을 많이 쓰면 작화는 여지 없이 날아갑니다. 은하 저 멀리~
(연출은 매우 훌륭했기에 좀 아쉬웠던 부분)
(연출은 매우 훌륭했기에 좀 아쉬웠던 부분)

반면에, 모든 기체와 전투들은 3D로!
3D의 장점은 역시 작붕의 염려가 전혀 없다는 거지요. 넵. ...좋구나!!!
...렌더링만 해도 시간이 꽤 걸려서인지, 자주 안 나와버리는 게 문제이긴 합니다만 (...)
3D의 장점은 역시 작붕의 염려가 전혀 없다는 거지요. 넵. ...좋구나!!!
...렌더링만 해도 시간이 꽤 걸려서인지, 자주 안 나와버리는 게 문제이긴 합니다만 (...)
음악은 정말 극상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칸노 요코씨의 진가가 발휘 되는 부분이지요.
(...이전의 표절건은 잘 넘어 간 건지... 그냥 묻힌 건가[...])
특히나

정말 나이스 캐스팅!
May'n이라는, 저로써는 듣도 보도 못한 가수였지만 실력은 발군인듯.
라이브도 쩔어줍니다.
반면에 란카는 뭐... 캐릭터 자체는 괜찮지만 노래 부를 때의 보컬은 좀 마음에 안 들어서-_-;
(칸노 요코씨가 선호하는 보컬도 아닌듯 한데. 뭐 어쩔 수 없...나.)
잠시 설정부분을 보자면


(게다가 파일럿들의 기량이 군보다 우수해!!! 군은 무능하다!)

역시 자본의 힘은 위대하구나~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근데 프론티어 시점에서는 좀 구식이 되는 게 아닌가?)
뭐, 자본의 힘은 대단하니 이녀석을 쓰는 것도 그러려니...... 하면 안 됩니다!!


바쥬라도 바쥬라지만 SMS는 정말 무서운 기업임이 틀림 없습니다. 민간 기업인 주제에! ...이정도 전력이라면, 마음만 먹으면 모든 이민선단을 산산조각 낼 수 있을듯.

사실 흐름상, 군대와 같은 상하 수직적인 관계-명령과 복종 같은-로는 캐릭터들간의 관계를 매력적으로 표현하지 못한다고 느꼈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이런 설정을 쓴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요상한 학교(...) 같은 것도 나오고. 뭐 그런 거겠죠. (대충 납득)
개인적으로는, 7화 전투장면의 하이 텐션이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지만... 역시 저정도의 3D는 인력도 인력이지만 시간과 돈이지요. 앞으로 얼마나 더 나올지-_-;
12화에서 전투 장면이 있는듯하여 조금 기대했었는데. (중얼)
# by | 2008/07/03 02:25 | 영상 혹은 그림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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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정내미가 뚝 떨어졌습니다 -_-;
뭐, 괜찮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전 그래도 내 남친은 파일럿은 마음에 들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