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심한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신경 안쓴 것도 사실 이것 때문.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이럴때의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은 일단 밖에 나가서
    햇빛을 쬐는 거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햇빛이 안보이네요 (...)

    어쩄든 밖에 나갈 이유를 만들기 위해 영어회화 학원에 등록을 해놨습니다만,
    어찌어찌 하다보니 너무 기초적인 반에 등록을 해버렸군요 (...)


  • 마비노기가 이제 너무 많이 변해버렸습니다.
    G3, 최종 던전만을 남겨두고 현재 거의 접은 상태.
    클리어하지 못했다고는 하지만 엔딩은 이미 두번 봤기 때문에 (응?)
    또 가고 싶은 마음은 안생기는군요.
    그냥 이대로 접게 될지도?
    (어쩌면 마비노기가 변했다기 보다는 제가...?)

    G3패치 때에 신난다고 7월 말까지 결재를 한번에 해버렸는데
    지금 꽤나 후회중입니다. (지금 환불 해봐야 25%도 못받으니)


  • 배트맨 비긴즈를 봤습니다
    이미 일주일도 더 지나있지만서도 (...)
    점수를 100점 만점에 90점.
    10점 모자라는 이유는, 지나치게 배트맨 중심이어서,
    악당도, 히로인도 카리스마 부족.
    특히 악당의 카리스마 부족은 너무 치명적이었습니다. (히로인이야 뭐 -3-)

    배경에 대해 설명하는 것에는, 꽤 불친절했던 원작을 생각하자면
    이것저것 잘 설명해 놓은 것은 참 마음에 들지만,
    그 때문에 배트카가 희생되버린게 안타깝습니다.
    원래의 얄쌍한~ 디자인이 훤씬 배트맨답다는 느낌이거든요 ;ㅅ;

    악당이 벌이는 짓의 과학적,논리적 오류 같은것은 잊어버립시다.
    원래 다 그런거니까요 (?!)

by 꼬마네꼬 | 2005/07/03 01:33 | 독백 혹은 잡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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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민둥 at 2005/07/03 16:33
나도 내 남자친구들이랑(...) 배트맨 봤다니깐.
Commented by 꼬마네꼬 at 2005/07/04 18:02
그날 같이 못봐서 서운했어요 (...입에 침바르고 있다)
Commented by Miyuki at 2005/07/06 17:48
앗!! 배트맨 저두 봤습니다!!!
쥔공 멋있어서 걍 바주고(??) 봤습니다.. 캬캬~
그런데 이거하고 1편을 연결해서 생각해보면...

1. 배트맨이 파싹 늘거땅... ' ';;
2. 고담시가 깨끗해져서 더이사 베트맨 놀이 안할떄까지 기다리겠다는
여친(?)을 내비두고 금발의 여기자랑 놀아난다.. =_=;;
3. 탱크 배트카가 얄쌍하게 변해땅...
4. 조커(1편악당)를 의뢰한 경찰은 1편에서 코빼기도 안보인다..

음냐리... 뭐 그래도 담 배트맨 시리즈가 계속되었으면 좋겠어요.. 단, 1, 2편을 제외한 다른 허접한 배트맨 시리즈가 안된다는 조건으로..
Commented by 꼬마네꼬 at 2005/07/07 03:00
"새로운 배트맨"을 만드는게 목적이었던것 같아요.

이미 후속편 제작을 발표했고, 배우들도 결정 됐으며,
그 후속편의 악당은 죠커라고 하지요 'ㅅ';;
Commented by 카이레스 at 2005/07/07 07:21
웅....마비노기는 정말 할맛이 안나더군
도데체 피오드 던전이 얼마나 넓어 진건지....
피오드 안에서만 팔라 변신을 4번 했다면 말 다했나??
한바퀴 도는데 클모 내구가 3떨어서....(아이데른수리비1만5천)
이제는 어드벵아템만 받고 안하는 실정;;;
가끔 너 있나 보러 가기도 하지만....너역시 완전히 접은거 같아서 이래저래 있다가 요 한테 포트리스 한다는 애기 듣고
어제 똥미샬로 만들었;;4렙만 하면 은미샬;;
Commented by 꼬마네꼬 at 2005/07/08 02:40
음. 아직 완전히 접은건 아닌데, 할맛이 안나서...-ㅂ-
아이템만 받고 있음.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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