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ko in PA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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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소스 한 번 날려먹었음. Android

Eclipse Helios와 ADT간에 트러블이 있어서...
Galileo를 설치하려고 Helios를 지운다는 게 Workspace를 지웠네요. 그것도 Shift+delete로. 우와...


충격과 공포에서 헤메이다가 SVN부터 설치해 버렸습니다.
어차피 보안은 크게 상관 없으니 SVN 호스팅을 찾아볼까 했는데, 일단은 그냥 로컬에 설치했어요.
나중에 바꾸던지 해야지...


어쨌든, 전에 백업해둔 부분이 있긴한데... 어제랑 오늘 작업했던 분량은 거의 날려먹었네요 ㅋ

어차피 ScrollView와 WebView의 스크롤이 겹치는 문제 때문에 고쳐야 하긴 헀으니...

차근차근 다시 만들어야 겠습니다.

기억을 더듬어서...-_-...


  • 기본 브라우져의 어떤 기능을 보고 따라하려고 소스를 들여다 봤는데, 중요한 부분에서 @hide가 떡하니 붙어있군요. 이런...ㅁㄴ아ㅜ푸

일단 눈치 안 보고 '개인적으로' 테스트 가능한 기기 및 잡담 Android

1. 모토로이 2.1
2. 갤럭시A 2.1
3. 시리우스 2.1
4. 넥서스원 2.2 (내꺼 >.<)

안드로이드 1.6 베이스로 만들면서, 안드로원과 옵티머스Q를 커버하지 못한다는 것은 사실 상당히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사실 1.6기반 안드로이드는 차라리 나오지 않았어야 할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안드로이드 SDK에는 시뮬레이터가 아니라 에뮬레이터가 들어가 있다는 것.

2.2쯤 되면 속도는 정말 뜨악할 정도로 느려 터졌습니다만, 실물 디바이스와 거의 같은 수준으로(그것도 바이너리 레벨로) 테스트 해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1.6 에뮬레이터는 좀 나은 속도를 보여주지요.
(다른 모바일 SDK는 보통 시뮬레이터가 들어가 있으며, 시뮬레이터와 에뮬레이터의 차이는... 애프터 버너 게임을 하느냐 플라잉 시뮬레이터를 하느냐 정도의 차이...로 크죠.)



사실 지금 가장 큰 우려는 제 개발 의지 겠네요. 딱히 더 많은 사람이 이글루스를 쓰기 바라는 마음도 아니요, (그랬다면 HTML5+JS로 했겠죠. JJ님의 웹어플이 사실 제가 지향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그렇다고 이걸로 제 이름을 날리자는 것도 아니요... 취미생활이라고는 해도 비중은 그 이하입니다. 더 큰 문제는 제가 요새 블로깅을 안 한다는 거고요. (그리고 LOL이 쫌 재미있다는 것?) 자기 제품을 써보지 않는 개발자는 흥미를 쉽게 잃거든요. 제 본업이라는 것도 있고.


어쨌든 작업은 계속 진행하겠습니다만... 다른 분들이 사용할 정도의 수준이 될지는 사실 저도 미심적습니다. 이걸 공개하는 날이 올지도 아직 모르겠고요. 부디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다면- 적당히 기대는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사실 Open API 공개 이후로도 안드로이드용 어플이 나오지 않는 것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파워블로거님이 만드신 것은 둘째 치고... 시장은 세계적으로 900%가까이 성장한 주제에 아직도 안 나왔다니. 왠지 사명감이 +0.01 Point 정도 오르긴 했네요. 저보다 멋진 구조를 가진 어플을 본다면 제 소스를 양도할 생각입니다.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진행하기에는 저도, 우리나라도 너무 덜 성숙했고요. (사실 제 실력이 다른 사람에게 소스를 보여줄 만큼 좋지가 않아서-_-;;;)

안드로이드 어플...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깨작대면서 만드는 거라 좀처럼 속도는 나지 않네요.
휴가기간동안 스타2와 LOL이 꾸준히 방해해준 덕도 있지요.

리스트를 동적으로 불러오는 방식을 선택했는데... (마켓처럼)
사실 개인적으로는 보통의 데탑에서와 같이 페이지 번호로 이동하는 걸 더 선호합니다.
굳이 이렇게 만든 이유는 그냥 한 번쯤은 해봐야 할 것 같아서... 입니다. ^^;
덕분에 괜한 고생을 했지요. -_-)

OAuth 인증 때문에도 고생을 좀 했습니다.
난생 처음 보는 거에다가, 좋지 않은 예제를 붙들고 씨름하느라 시간낭비도 좀 했네요.
그래도 이제 인증 받고 비공개 포스트 목록을 가져오는 걸 보니 제대로 되긴 한 것 같습니다.

음. 지금 고민중인 것은 포스트를 어떻게 보여줄까...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자잘하게 귀찮고 문제가 좀 있군요.
뭐, 어찌 되겠지요.

그나저나 API가 좀 빈약해서...
아쉬운면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좋을 수도 있겠네요.
("API에 없어서 그런 기능 못 만들어요!" 스킬 시전 같은 거.)



어쨌든... 처음 만들기 시작한지 보름이 지났는데 이정도 수준까지 만든걸 보면,
전 참 대단한 놈 같습니다.



아마 겨울이 끝나기 전에는 완성할런지도 모르겠어요.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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